모듈러를 사용하면서 도움이되었던게 정말 많은데 크게 4가지는 아주 많이 체감이 되었습니다
1.손목까지 이어진 라텍스! 롱팜으로 인해서 땅볼로오는 공을 품으로 끌어안을때 안정적으로 캐칭이 되었습니다
2.다시 한번 롱팜 이야기 입니다 공을 멀리 한손으로 던져줘야하는 상황에서 공을 손목쪽으로 땡겨서 공을 고정해야할때 롱팜이 있으니 공이 빠지지않아서 더 멀리 던질 수 있었습니다
3.빵빵한 쿠션감으로 인해서 강슛이 와도 손에 충격이 많이 오지 않다 보니 자신감이 상승했습니다
4.마지막으로 캐칭입니다 평소 공을 덥석 잡는 버릇이 있었는데 모듈러를 착용하고 캐칭자세로 손모양을 고정하니까 공이 알아서 손으로 들어오는? 끼워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캐칭이 정말 쉬워졌습니다
저는 프리커버리 골키퍼장갑 모듈러 외에 글로리,보스토크,에고이스트,살루스 이렇게 착용을 해왔고 다른 장갑들도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저한테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가진 모듈러,글로리가 제일 잘맞았고
저에게 프리커버리에서 1가지 장갑만 쓰라고 한다면 모듈러를 선택하겠습니다 이 장갑은 저에게 여러가지 능력치를 상승시켜줬습니다 모듈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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